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LG 트윈스/2014년 (문단 편집) ==== 기타 ==== 내야수 [[김일경(야구)|김일경]]이 은퇴를 했다. [[김기태(1969)|김기태]] 감독이 조금만 더 해보자고 만류했으나, 고질적인 부상으로 선수생활을 더 하기 어려워서 사양했다고 한다. 시즌 후 미국으로 구단 프런트 직원이 되기 위한 연수를 떠났다. 다음 시즌부터 구단 [[프런트]]에 합류할 예정. 12월 2일, 두산에서 방출된 [[김선우(1977)|김선우]]를 연봉 1억 5천만원에 영입했다.[[http://sports.news.naver.com/sports/index.nhn?category=kbo&ctg=news&mod=read&office_id=109&article_id=0002668828|#]] 김선우까지 합류하며 [[두산 베어스|건너편 덕아웃 팀]]의 지난시즌 투타 고참을 몽땅 데려왔다. 그리고 [[정재복]]이 방출됐다. 1월 3일 시무식에서 [[이진영]]이 주장으로 선출되었다. 더불어 올해에는 체력테스트 없이 스프링캠프를 가게 되었다. 사실 올해도 어김없이 체력테스트를 시행하려 했다고 한다. 헌데 일본 고치에서 마무리 훈련 막판에 8km 달리기를 시켰는데 이 훈련을 받은 일부 선수들이 체력테스트 달리기가 4km에서 8km로 바뀐다는걸로 소문이 나돌았고 기사까지 나면서 와전된것. 가차없는 [[김기태(1969)|김기태]] 감독 성격상 선수들은 덜컥 겁이 나서 알아서 열심히 훈련을 했던것. 김기태 감독 역시 비공개로 테스트를 시행한다며 제대로 낚았다. 이걸 보고 만족했는지 올해는 체력테스트가 없다는 발표를 사무식때 했던것. [[윤석민(투수)|윤석민]]에게 접근했던 국내 구단이라는 사실이 알려졌다. 공식적인 발언은 없었지만 4년 125억원을 제안했다고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